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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2

[패션] 해외 스트릿 패션 두 번째 안녕하세요. 에뱅[HBang]입니다. 오늘은 해외 스트릿 패션 두 번째를 보여드리려 합니다. 저번 해외 스트릿 패션을 보여드렸는데, 벌써 두 번째 해외 스트릿 패션을 가져왔습니다. 이번에는 서론을 줄이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금부터 사진을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이 사진은 유럽 혹은 미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션입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쉽게 따라하지 못하는 패션이기도 합니다. 어두운 네비이색 바지와 코트에 밝은 브라운 후드를 매치시켜 얼굴은 환해 보이게 하는 효과를 가지게 됬다. 가장 무난한 패션이지만 청바지를 롤업하면서 올라오는 발목에 글씨가 쓰여져있는 양말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자칫 그저 그런 패션이 될 수도 있었지만 신발에 강한 포인트를 주어 밋밋하지 않은 패션이 되었다.. 2020. 4. 30.
[패션] 해외 스트릿 패션 안녕하세요. 에뱅[HBang]입니다. 오늘은 해외 스트릿 패션을 보여드리려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는 패션의 선구국가라고 할 만큼 많은 사람들이 옷을 정말 잘 입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만 해도 해외 스트릿 패션이 굉장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리얼 해외 스트릿 패션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사진을 보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얼굴때문인지 옷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브라운색깔로 깔맞춤을 하였지만 전혀 촌스러워 보이지 않는다. 밋밋한 느낌을 주지 않기 위해 체크 슬랙스를 입었으며, 검정 목도리로 포인트를 주었다. (담배를 물고 있어도 멋있네요...) 두 사람은 정말이지 다르게 생겼지만 잘 생겼네요. 왼쪽 친구는 노르스름한 체크 셔츠로 너무 어두워보이지 않으며, 코트와 면팬츠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2020.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