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뱅[HBang]입니다.
오늘은 감미로운 노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화창한 날씨이지만 나가기 힘든 지금,
노래로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달콤한 노래를 가지고왔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
Call You Mine'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목 - Call You Mine (Feat. Geologic of The Blue Scholars)
가수 - Jeff Bernat
장르 - R&B / Soul
내가 좋아하는 팝 노래 중 하나이며, 앨범 사진과 다르게 감미로워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노래이다. 20대 초반이라는 나이에 보컬, 작곡, 프로듀스까지 혼자 힘으로 만들었으며,
그 당시 아이튠즈 차트 Top5까지 상승했던 노래이다.
*가사
About not too long ago
(별로 오래된 이야기가 아니야)
(우울한 기분으로 잠에서 깼어, 그래서 난)
Picked up my phone and
(전화기를 들고)
I decided that I hit up you So then
(너에게 전화를 하기로 결심했어, 그리고)
We talked for a little while ask me if
(우리는 잠깐 이야기 했어)
I could roll through So we
(널 만나러 가도 되냐고 물었어, 그리고 우리는)
Met up got food and
(만나서 밥을 먹고)
We spent time till the night was through
(우리는 같이 밤새워 시간을 보냈어)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널 내꺼라고, 내 사랑이라고 말해도 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나의 하나뿐인 여자라고 해도 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나의 전부, 나의 자기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너는 내 세상을 움직이는 단 한사람이야)
I remember this night we had
(나는 어제밤의 우리를 기억해)
outside on the grass us two We were
(바깥 잔디에서 함께 했었지)
Gazin’ at stars who smiled as my eyes
(웃고 있는 별들을 바라보고 있어)
only turned towards you I knew
(너만의바라보고 있는 나의 눈처럼)
There was no one else I needed and my love’s
(난 어느 누구도 필요없단 걸, 그리고 이런 사랑은)
never felt this way I wasn’t
(느껴본 적이 없어)
Too sure if you would mind
(너가 신경쓰고 있는지 모르겠어)
I was nervous but I had to say
(내가 긴장하고 있는걸, 하지만 말할거야)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널 내꺼라고, 내 사랑이라고 말해도 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나의 하나뿐인 여자라고 해도 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나의 전부, 나의 자기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너는 내 세상을 움직이는 단 한사람이야)
Yeah if you have sexy people in the place
(만약 이 곳에 섹시한 사람이 있다면)
You probably snapping your fingers
(아마도 넌 너인걸 알꺼야)
Right about now uh
(바로 지금)
listen a program hey
(잘 들어봐)
Call me now call me later
(지금 불러줘, 나중에 불러줘)
Or call me whenever
(아니면 어느 때든 불러줘)
Call me friend call me lover
(친구라고 불러줘, 자기라고 불러줘)
Or call me whatever
(아니면 뭐라고든 불러줘)
I call you mine
(널 내꺼라고 부를 거야)
No ownership imply whatsoever
(널 소유했다는 건 아니야, 아무튼)
I call you what it is
(넌 원하는대로 부르고)
A natural blend together
(자연스럽게 함께할 거야)
Then a mother brother
(그리고 엄마나 형처럼)
like to hollow forever
(별거 없지만 영원히)
A hollow now
(별거 없는 지금 처럼)
how sent to you with
(어떻게 너한테 전해야 할지)
I ain't tellin' you can get it
(너에게 말하기가 어려워)
If not you can imagine
(만약 상상할 수 없다면)
Enough with the rap
(내 랩처럼)
time for some action
(행동으로 보여줄 시간이야)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널 내꺼라고, 내 사랑이라고 말해도 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나의 하나뿐인 여자라고 해도 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나의 전부, 나의 자기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너는 내 세상을 움직이는 단 한사람이야)
Can I call you my own and can I call you my lover
(널 내꺼라고, 내 사랑이라고 말해도 될까)
Call you my one and only girl
(나의 하나뿐인 여자라고 해도 될까)
Can I call you my everything call you my baby
(나의 전부, 나의 자기라고 불러도 될까)
You’re the only one who runs my world
(너는 내 세상을 움직이는 단 한사람이야)
*개인적인 의견
가사처럼 멜로디도 굉장히 감미롭고,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듣는다면 분위기가 굉장히 좋을 것 같습니다.
노래가 시작하면 달콤한 향이 나는듯 한 느낌을 받르며, 달달한 노래를 듣고 싶다면 정말 추천하는 노래입니다.
추가로 Call You Mine을 알게 된 이유는 2011년 11월에 방영된 '더 로맨틱 & 아이돌' 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준케이씨가 커플선정 때 이 노래를 고르며, 이 노래를 처음 듣게되었고, 듣자마자 빠져버렸습니다.
제목을 몰라 어려방면으로 찾다가 겨우 찾으면서 지금까지도 듣고 있는 노래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분위기를 잡고 싶다면 한 번쯤 들려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노래로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usic >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래추천] 스텔라장(Stella Jang) - YOLO (0) | 2020.05.20 |
---|
댓글